반응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흙. 경기하는 모습을 못 봤다. 상화 선수, 금메달 축하해요. 2월 25일 생일도 축하해요. 양갈래 머리가 귀엽게 잘 어울리네. 이상화 선수의 땀과 노력의 증거, 강한 다리. 걍 내 허벅지만한데... 그럼 나도 꿀벅...? 아야.. 모태범 선수와도 9년지기 친구라고... 그냥 친구는 아닌 것 같네. 사랑과 우정 사이? 큭큭. 이상화 선수 미니 홈피가 아주 북적이고 있다니 나는 좀 천천히 가봐야 겠다. 얼짱으로 이미 찍힌 상화 조카~. 언론에 휘둘려 상처입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2010. 2. 17. 섹시백 성시백 요즘 동계 올림픽이 답답하던 우리 삶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설에 성묘를 가다가 차 안에서 본 남자 1500m 경기 결승전. 이호석과 성시백이 결승선을 반 바퀴를 남겨둔 채 탈락한 모습에 안타까웠지만, 더 맘이 상한 건 오노가 2등, 은메달을 딴 거였다. 오노는 인터뷰 때, 한국에게 금메달을 뺏겼다는 둥, 한국팀은 다 실격을 해야 했다는 둥, 한국사람의 분노 게이지를 채워 오노 oh~ no~! 란 소리가 나오게 만든다. (항간에, 오노의 이 인터뷰를 부각시키는 건 이호석 사태?를 무마시키려는 물타기라는 음모론이 있다.) 출처 : 다음TV팟...(성시백 선수의 미니홈피?) 이호석의 반칙으로 성시백과 같이 넘어지는 모습을 천천히 보여 줬을 때 난 남편이의 눈을 피해 조카들의 얼굴을 열심히 보았다. 이제 나는.. 2010. 2. 17. 살다 보니 이런 걸 다 보게 되네요. 이 기사를 올린 두 기자는, 이 일에 책임 추긍을 당하겠지만... 누군가에게 발견되길 기다리지 않았을까요. [특종] 서울경제신문(한국일보)의 기사 - 미래를 쓰다 번호 37567 글쓴이 서피안 조회 10310 누리 878 (878/0) 등록일 2009-4-30 23:07 대문추천 95 참고자료 2 서울경제신문(한국일보)의 기사 - 미래를 쓰다 (서프라이즈 / 서피안 / 2009-04-30)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서초 대검청사에서의 조사가 진행 중인 30일 저녁 7시가 조금 못된 시간 무렵, 인터넷에 황당한 기사가 떴다. 서울경제신문에 수사상황에 대한 수사팀의 중간브리핑을 포함, 분석 성격의 기사가 올랐는데 심야조사가 이뤄지고, 심지어 새벽 귀가까지 언급하는 ‘미래의 기사’가 나왔던.. 2009. 5. 3.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설치하고... 아고라의 밧줄을 잡고 이리저리 헤엄치다가 파지할배가 추천한 카페에 가입하고 파이어폭스를 컴 한 대에 설치했다. 예전에 맥 클래식버전에서 ie를 쓸 때처럼, 웬만한 사이트는 잘 안 되지 않을까 했는데, 내가 자주 다니는 곳에서 그냥 눈팅만 할 때는 불편함이 없다. (비스타 - ie 7? 8? -처럼 창 하나에 탭이 생기는 형식이라 편하다. 어느게 먼저일까.) 게다가 요즘 ie에서 생기는 디버깅? 오류가 없다는 게 무척 좋다. 은행 사이트는 공인인증서 걱정에 시도도 안 해 보는 게으르즘... 며칠 전 4대강 정비가 사실은 대운하라는 증거의 글을 읽고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길까해서 홈페이지에 방문했다. 에러창이 뜨는 것 같긴 했지만 회원가입도 무사히 마쳤다. 그리고 장문의 글을 쓰고 확인을 누르는 순간 .. 2009. 4. 30.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