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섹시백 성시백 요즘 동계 올림픽이 답답하던 우리 삶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설에 성묘를 가다가 차 안에서 본 남자 1500m 경기 결승전. 이호석과 성시백이 결승선을 반 바퀴를 남겨둔 채 탈락한 모습에 안타까웠지만, 더 맘이 상한 건 오노가 2등, 은메달을 딴 거였다. 오노는 인터뷰 때, 한국에게 금메달을 뺏겼다는 둥, 한국팀은 다 실격을 해야 했다는 둥, 한국사람의 분노 게이지를 채워 오노 oh~ no~! 란 소리가 나오게 만든다. (항간에, 오노의 이 인터뷰를 부각시키는 건 이호석 사태?를 무마시키려는 물타기라는 음모론이 있다.) 출처 : 다음TV팟...(성시백 선수의 미니홈피?) 이호석의 반칙으로 성시백과 같이 넘어지는 모습을 천천히 보여 줬을 때 난 남편이의 눈을 피해 조카들의 얼굴을 열심히 보았다. 이제 나는.. 2010. 2. 17. ebs 지식채널e - 동아일보 '해직' 기자 동아일보의 방향에 반대를 하여 회사를 나온 기자들이 모여 한겨레신문사를 만들었다는 내용인데, 원본이 삭제 되었나 보다... 2008. 7. 3. 615tv 촛불항쟁 인터넷 생중계 방송 2008. 6. 2. 이명박 지지자... 무서운 사람들... 기사내용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28/2008052801213.html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근 논란이 된 ‘백골단·물대포 동영상’을 처음 인터넷에 올린 인물이 재미교포로 추정되는 장모(32)씨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5일 광화문에서 열린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대 연행과 관련해 ‘이제 물대포 쏘고 백골단 투입됐다. 다 나갑시다 오늘’이라는 허위 제목이 달린 동영상을 인터넷에 게재했다. 이 동영상은 실제 25일 광화문 시위 장면이 아니라 지난해 3월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 시위 장면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해당 동영상에는 두툼한 겨울옷을 입은 진압 경찰이 .. 2008. 5. 2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