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자 3000m 계주 실격, 억울하다. 심판도 사람이라 실수를 할 수는 있다. 그래서 비디오 판독의 시간이 있는 거겠지. 이번 우리 선수의 실격 이유는 "레이스 도중 한국 선수가 중국 선수의 얼굴(옆구리를 쳤다는 이야기도 있음) 을 쳤다"는 것이다. 뜻하지 않은 반칙, 그래도 엄격히 말하면 반칙은 반칙이다. 그래도 억울한 이유는 반칙을 재는 자가 고무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더 억울한 이유는 우리나라에게 '가혹한' 판정을 한 심판관이 예전에도 그랬기 때문이다. 그 심판이 더블스텝이라는 거짓 판정으로 김동성에게서 금메달을 뺏어서 오노에게 걸어 줬다. 기사보기 : 女쇼트트랙 실격 판정 '8년전 오노 사건 심판의 작품'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에 실격을 내린 주심은 호주의 제임스 휴이시였다. 바로 8년전인 2002년 솔트레이크시.. 2010.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