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도 되고, 여지껏 없던 튜브를 사고 싶어서 온라인 마켓 옥*에 접속.

본격적인 윈도우쇼핑 전에 올킬 목록을 검색하는데 스노클러가 보입니다.

 

 

몹쓸 구강구조 탓에 기존의 스노클러는 시도조차 안 해 봤지만,
바다에서
스노클러를 쓰고 노는 남편이가 좀 부럽긴 했어요.  

그런데 이 스노클러는 얼굴을 덮는 구조라서
따로 입에 물고 숨을 쉬는 공기 호스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정말 물속에서 자유롭게 숨을 쉴 수 있을까요?

 

 

이렇게 생긴 스노클러는 입으로만 숨을 쉬어야 하기에
초보자는 물을 먹기 일쑤라고 해요.

가격도 천차만별! 전 주로 가성비로 물건을 고르죠.

 

 

 

색은 검정 하늘 분홍이 있고
액션캠 장착이 가능한 모델도 있어요.

 

크기는 대/소/어린이

나는 대... 남편과 공유할 수 있는 얼굴 크기...

 

.

.

.

.

.

눈물 좀 닦고...

 

착용방법이에요.

얼굴에 맞게 잘 쓰지 못하면 막 물이 새들어오나 봅니다.
상품평에 물이 샌다는 불만이 더러 있더라구요.

 

검색신공 끝에 고른 스노클 마스크는

바로 이거!!

 

먼저 검색했던 마스크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으나,
가격은 좀 더 저렴한(대신 색과 크기는 분홍...다른 색은 +5천원)
이어캡이 달린 모델~!

 

남편이에게 결제 맡고 주문 완료!

도착 완료!

일단 써보니 호흡이 좀 답답하긴 합니다.

빨리 물에서 써보고 싶어지네요. 

 

이번에 써보고 좋으면

일반형 스노클러를 쓰는 남편 것도 사야 겠어요.

 

#스노클러 #이지브레스 #풀마스크 #물놀이용품 #워터해먹도_갖고_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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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가루




국립국어원(원장 권재일)은 국민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하지만 표준어 대접을 받지 못한 '짜장면'과 '먹거리'를 비롯한 39개 단어를 표준어로 인정하고 이를 인터넷 '표준국어대사전'(stdweb2.korean .go.kr)에 반영했다고 31일 말했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규범과 실제 사용 간 차이에서 야기된 언어생활의 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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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가루




핸드폰 요금 줄이는 한 가지 방법

핸드폰 요금 줄이는 한 가지 방법



누군가 쓴 글을 출처 없이 퍼온 글을 퍼왔습니다. ㅠ_ㅜ

이 내용이 진짜라면, 조금 사기를 당하는 기분이 드는데요.
상대방 휴대 전화가 꺼져 있을 때 나오는 안내 멘트에 요금이 부과된다는 내용입니다.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음성사서함으로 연결 시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삐~

라는 안내 멘트가 나오는데, 소비자가 단순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음성사서함으로" 부터 통화요금이 부과되고 있답니다.
음성사서함으로 연결 시 라고 하면 음성사서함에 연결이 되었을 때 즉, 삐~소리가 들리고 난 다음부터 통화요금을 부과해야 맞습니다. 통신사는 역시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건가? 공중전화로 실험을 해보고 싶네요.


(펌)상대방 핸드폰 꺼져 있으면
바로 끊으세요.
상대방 핸드폰이
꺼져 있는 걸 모르고 전화를 걸면
이런 멘트가 나옵니다.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음성사서함으로 연결시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사실 이 말이 나올 땐
요금이 안 올라가고
음성사서함을 이용할 때만
요금이 올라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공중전화로 시험을 해보았더니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음성..."
하는 순간에 공중전화가 돈을 먹어 버렸습니다.
음성메세지를 사용한 것도 아니고
"고객의 전원이 꺼져있습니다" 이 말이 끝나면
바로 돈을 삼키는 공중전화...
'음성'에 '음'자만 나오면 바로 돈을 먹습니다.
왜 그런가 해서 전화국에 알아 보니
SK, KTF 등등 모든 핸드폰 업체들이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이 말까지만 무료서비스가 되게 하고,
그 다음 멘트부터는 무조건 요금이 부과되게
해 놓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음성사서함으로 연결시 통화료가 부과됩니다"는
'음' 자만 나와도 통화료가 부과된다는 얘기죠.
음성 사서함에 들어가 음성을 남겨야
통화료가 부과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아마 모르는 분들이 태반일 것입니다.
이렇게 갈취한 돈만 해도
년간 수천억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어 연결이 안됩니다" 다음에
"이후로 요금이 무조건 부과됩니다"라는
멘트를 더 넣으면 고객이 알고 전화를 끊을텐데]

화남화남화남 

모두가 아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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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가루


티스토리 :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큰 기능 업데이트가 없었던 티스토리에게 많이 서운하셨죠?  2010년에는 ...

사랑가루 :
네네 ^^

티스토리 : -_-;; 사랑가루 님께서는 블로그의 첫 화면을 어떻게 설정하시나요? 대부분의 블로거가 첫 화면을 포스트가 보여지도록 설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랑가루
: 저도 그래요.

티스토리 : 아, 네... 그럼 이번 첫화면 꾸미기 베타 테스터 모집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랑가루 : HTML을 몰라도 첫화면을 내맘대로 바꿀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돼요. 저도 나름대로 HTML 기초를 게으르게 공부했거든요... 이젠 뒤돌아 서면 까먹는 나이라, 넷북이나 외장하드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티스토리 : 아쉽지만, 상품은 나이 순으로 드리지 않습니다.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사랑가루 :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할 때 다음 블로거 기자단 신청에 무심코 체크를 했는데
어느날 집으로 핸드폰 고리용 USB 메모리가 집으로 도착했어요.
당첨됐다고... 지금도 내 핸드폰에 걸려 있고 유용하게 쓰이지요.
그런데 이젠 티스토리에서 넷북이나 외장하드나 헤드셋 뭐 이런 걸 받은 기억으로 바뀔 것 같네요.


티스토리 : ... 김칫국은 좀 나중에 드시고(억지로 웃음),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를 간단히 말씀해 주실까요.
사랑가루 :
그런데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 는 잘못된 문법인데요.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게 글쓰는 '이유'인데.
티스토리 : 님하...! -_ -+++
사랑가루 : 네, 제가 베타 테스터가 되고 싶은 이유는
1. 상품이 탐나서. 2. 내 첫화면을 그럴듯하게 바꾸고 싶어서.
3. 새로운 기능이라 빨리 써보고 싶어서. 4. 백수라 시간이 많아서.
5. 상품을 탄 후, 남편이에게 '나도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티스토리 : 좀 더 그럴듯한 이유는 없나요?
사랑가루 : 이 한몸 불살라 저같은 HTML맹도 근사하게 첫화면을 꾸밀 수 있다는 걸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 : 그...그럴듯하다...!
사랑가루 :
훗...,
티스토리 : 라고 할 줄 알았음? 유치해서 같이 못 놀겠음. 마지막으로 님이 쓰는 OS와 인터넷 브라우져를 소개해 주시고 이만. ㅃㅃㅇ
사랑가루
: 윈도우 7 64bit, IE 8을 씁니다. ^^ 그리고 이제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잘 하려고 해요. 님아 저  좀 어떻게 안 되겠음? 관리자님아~~~~~



베타 테스터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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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가루



다음달부터 자동차 모델별 내구성과 견고성을 평가한 새로운 차량등급이
자기차량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료(자차보험료) 산정에 적용된다.

같은 사고를 당하더라도 차량파손이 가장 적은 모델은 국산의 경우 최고등급인 21등급, 외제차는 26등급을 받는다. 아직 최고등급인 국산차 21등급과 외제차 26등급은 존재하지 않지만, 향후 손해율 등을 감안해 상향 조정할 방침이다.

기존보다 한 등급이 올라갈수록 보험료는 5%씩 저렴해지며, 국산차의 경우 최고 등급인 21등급이 1등급에 비해 보험료가 2배정도 저렴하다.


4일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 경영안정화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차량모델별 등급제도 개선(안)을 마련, 금융감독원의 신고수리절차를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사들은 이 등급에다가 고객들의 실제 차량별 위험등급(경험손해율)을 반영해 자동차 보험료를 조정하게 된다.

이번 개선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2007년 차량모델 등급평가 도입당시 11개 등급(손해율 상대도 ±25%)으로 산출하던 것을 앞으로는 21개 등급(±50%)으로 확대·구분했다.

또 현재 제작사별 17개로 평가하고 있는 외산차의 경우, 등록대수 1만대 이상이면 차량모델별로 적용, 26개로 세분화했다.

하지만 차량모델별 요율차등화 확대에 따른 전체 보험료의 증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보험료를 조정(Off-balance 반영)해 보험사의 전체 수입보험료에는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국산차 소형A(~1000cc)중에서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16등급으로 보험료가 가장 저렴하게 됐으며, 뉴마티즈와 아토스가 8등급을 받아 동급에서 보험료가 가장 비싸게 책정됐다.

소형B(1001~1600cc) 그룹에서는 아반떼XD가 15등급이었으며 슈마가 3등급으로 가장 비쌌다.

중형(1601~2000cc) 그룹에서는 뉴스포티지가 16등급, 크레도스II와 포텐샤는 1등급으로 불명예를 안았다.

대형 A(2001~3000cc) 그룹에서는 갤로퍼II 가 14등급을 적용돼 보험료가 가장 저렴하며, 다이너스티와 엔터프라이즈가 1등급으로 가장 비싼 보험료가 적용됐다.

대형 B(3001cc~) 그룹에서는 그랜져(신형)와 뉴에쿠스가 16등급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아카디아와 에쿠스가 8등급으로 가장 비쌌다.

다인승(7인~10인)에서는 갤로퍼와 베라크루즈싼타페가 16등급, 뉴카렌스가 1등급을 받았다.

외제차 중에서는 LANDROVER 12등급으로 최고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CHRYSLER, FORD, HONDA(Accord), NISSAN, PEUGEOT 등이 1등급으로 보험료가 가장 비싸게 책정됐다.



서울=뉴시스 류영상 기자 = ifyouare@newsis.com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view.html?cateid=1037&newsid=20100303120124962&p=newsis



이 처럼 차량모델별 등급을 세분화한 이유는 자동차보험 가입자간 보험료 부담 형평성을 제고하는 한편 제작사의 부품비의 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말로는...

차량모델별 등급제도는 지난 207년 도입됐으며, 기존까지 11개 등급(손해율 상대도 ±25%)으로 구분해 보험요율을 적용해 왔다.

특히 차종별이 아닌 브랜드별로 등급을 구분해왔던 외제차의 겨우 일정규모 이상의 등록대수가 확보된 경우 국산차와 동일한 기준의 차량모델별 등급을 적용했다.


아울러 개선안 시행으로 보험료 인상 및 인하 효과가 나타날 경우 그 효과만큼 기본보험료를 조정함으로써 전체 가입자의 수입보험료는 변동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개발원측은 설명했다. 결국 보험료가 오를 거란 뜻인가...

다만 등급은 차량모델별로 고유하게 부여돼 전체 보험회사가 동일하게 적용하나, 등급별 적용률은 각 보험회사에서 자사 경험실적을 반영해 수정이 가능함에 따라 손해보험사별로 요율수준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게 개발원의 설명이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view.html?cateid=1037&newsid=20100303120154109&p=akn


내 차의 '차량 모델별 등급'을 알고 싶으면, 보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원에 신고를 하는 절차가 남아 있고 다음달부터 시행될 예정이라 그런지 보험개발원 홈피에는 아직 안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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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둔 가운데, 다가오는 6월로 예정된 남아공월드컵 등 예년에 비해 '컨틴전시보험(경품보상보험)'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컨틴전시보험'이란, 스포츠, 공연 등 특정행사에서 미리 조건을 정하고 해당조건이 충족될 경우, 계약자에게 생기는 손해를 보험사가 보상하는 상품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와 롯데백화점은 이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대표팀이 금메달 8개 이상 획득시 5억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컨틴전시보험을 계약했다.

금메달 수 충족시 롯데백화점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억원 상당의 상품권 등 5억원 규모의 경품을 지급하기로 했는데, 이로 인한 손해를 롯데손보가 보상한다는 내용이다.

대표팀이 선전하며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지만, 금메달 8개 이상 획득시 지급한다는 규정에 따라 롯데손보는 보험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게 됐다.

롯데손보는 보험금액의 80%를 코리안리 등에 재보험을 들었기 때문에, 실제 지급상황이 발생했더라도 롯데손보에서 부담해야 할 보험금은 1~2억원 수준에 불과했다.

또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誌는 최근 김연아를 후원하는 한국내 은행들이 김연아가 이번 벤쿠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지난해 자신이 세운 세계신기록 207점을 깨고 우승하면 100만달러의 보험금을 받도록, 英로이즈 보험사에 컨틴전시보험을 들었다고 전했다.

결국, 김연아가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쇼트와 프리스케이팅 합계 228.56점으로 세계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로이즈는 한국의 은행들에게 약 100만달러의 보험금을 지급하게 됐다.

컨틴전시보험은 보험사 입장에서도 회사 인지도 및 보험 이미지 상승에 긍정적 효과가 있어 반기는 편이다.

특히 오는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이 예정돼 있어, 컨틴전시 보험 판매가 예년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들이 수년 전부터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는데,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보험의 효용성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보험사로선 행복한 일"이라며 "특히 오는 6월에는 남아공월드컵이 예정돼 있어, 컨틴전시보험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험일보(www.insura.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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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폰에 유심 심으면 스마트폰 된다.

기사 출처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pid=7&newsid=20100218172748843&p=mk

 

 

 '일반폰(피처폰)에 스마트심을 꽂았더니 최신 안드로이드폰으로 변신하네.'

휴대폰의 기능 일부를 대체하는 고성능 유심(USIM)인 '스마트심'이 출시된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서 스마트심을 공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스마트심이란 가입자를 식별하기 위해 기존 3G(3세대) 이동통신 휴대폰에 장착되어 있는 유심 기능을 확대한 것을 말한다. 고성능 CPU(ARM9)와 1GB(기가바이트)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해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휴대폰 패러다임에 일대 혁신이 일어나는 셈이다.

지금까지는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기 위해 해당 운영체제(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사야했지만, 앞으로는 안드로이드 OS가 장착된 스마트심을 일반폰에 꽂아 안드로이드폰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구입한 지 얼마 안 된 내 공짜 고글폰. 쥬얼리 김정아가 선전하던 핸드폰, 외부 안테나가 없는 혁신 디자인이 광고 포인트였던, 을 쓰다 고글폰을 처음 썼을 땐 이 정도만 해도 느무느무 좋은 성능이라 좋아했다. 그런데 2년 약정 기간이 18개월도 더 남았을 때 아이폰이 드디어 나왔다. 주위에서 하나 둘씩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을 보니 은근히 내 전화기가 무척 후진 것처럼 느껴졌다. 그래도 아직 새 건데... 위약금도 물어야 되고... 낭비야. 히잉. 남편이도 허락 안 할 거야... 흙.

핸드폰을 살 때 돈 좀 들여 터치폰을 사지 않은 게 다행일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나마 고글폰은 3G라서 유심카드가 들어간다. 오호 그럼 내 전화기도 스마트폰이 될 수 있는 거야? 마음이 부풀었다.

 

↑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0'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고성능 스마트심. <사진 제공=SK텔레콤>


 

하지만 스마트심으로 인해 기존 단말업체의 사업 영역을 이동통신사가 잠식할 가능성도 있어 논란의 여지가 있다. 단말업체 처지에서는 독자 사용자 환경과 기능을 비롯해 OS에 기반한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단말기 특성을 결정 짓는 핵심 경쟁력이 이통사로 넘어가는 것은 단말업체의 불만을 불러올 가능성도 높다. 단말업체가 이통사의 하도급업체로 전락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는 상태다.

이건 무슨 뜻이야. 단말 업체의 불만? 흠. 게다가 스마트심이 연말에나 개발이 완료가 된다고 하는데, 저 불만을 못재우면 기간이 더 오래 걸리겠군.

연말이면 내년 초에나 사용화가 될 거고 그럼 아이폰G4가 나올 때가 거의 다 된 거고, 조금만 더 참으면 위약금 없이 전화기를 바꿀 수가 있는 거네? 아이폰G3도 중고로 많이 나올 때겠고.

그러나...


 

SK텔레콤은 5월 사용자 환경을 비롯해 각종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심을 출시할 예정이다. 비슷한 시기에 삼성, LG, 팬택 등 국내 휴대폰 업체 일부에서 스마트심 전용 휴대폰을 내놓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심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엥? 스마트심 전용 휴대폰 출시? 이거 뭐야. 나 낚인 거야?
 

티코에 벤츠 엠블럼 달면 벤츠되는거야? sini님

국회의원들이 가슴에 사랑의 열매 달고다니면 다들 기부천사 김장훈 되는거야?
이거 아니잖아~  비유가 좀 잘못 됐지만 스크에 대한 감정이 잘 드러나 있네요.




휴대폰 UI 직접 바꾸는거랑 뭐가 다르냐? 하하하하하님 

카페에서 일반 풀터치폰 같은 경우 용량 높은 UI만들어서 외장메모리에 저장하여 불러오고 그런다.
겨우 그런기술을 독자적인거라고 자랑하다니 휴대폰 제조사에서 막아논걸 사용자가 직접 UI바꾸는게 다반사아니냐?
겨우 그런기능 조금 풀어줬다고 생색내기는 그리고 안드로이드 플렛폼 넣을 수 있으면 왜 지금있는 일반휴대폰은 안드로이드로 펌업 안해주냐? 정말 생색내기의 극치라고 본다. 그 유심 칩은 또 얼마에 팔지 벌써걱정된다.  역시 사람은 아는 게 힘! 1G 유심값도... 하하하하하 님 ㄳ

USIM에 CPU가 들어있다라... 스르륵님 |

흥미롭군요. 이러면 일정 규격을 충족하는 폰이라면 훨씬 더 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긍정 리플도 달렸는데, 리플 60건 중 긍정적인 리플은 이거 하나였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건 좋다. 하지만, 이렇게 소비자를 낚는 낚시법 개발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나 같은 사람은 기사를 다 읽고나서도 내 마음에 드는 부분만 기억하고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은 빼먹은채 좋다고 믿었다.

 

게다가 스크! 조카가 네이트온으로 게임 좀 했더니 데이터통화료 1만원에 정보료 2만원이 나왔더라? (요금이 반대일지도) 이렇게 불합리한 거나 좀 고쳐봐. 내 생각엔 아무래도 이중과금이다. 이동통신으로밖에 구입할 수 없는 콘텐츠를 팔면서 통화료를 받다니... 내가 정말 울면서 휴대전화 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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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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