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꾀/건강2010.06.04 02:24




초콜릿, 건강에 좋을까 안 좋을까. 초콜릿이 건강에 좋은 점을 정리했습니다. 사실 뉴스 기사 펌질이지만요. -_-;;
초콜릿이 건강에 좋은 이유나 나쁜 이유가 초콜릿 자체가 아니라 초콜릿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첨가물'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크 초콜릿은 심지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뉴 초콜릿폰(윤아)
뉴 초콜릿폰(윤아) by LGEPR 저작자 표시



콜레스테롤 낮추고 싶다면 '쵸콜릿' 드세요
http://news.nate.com/view/20100602n02719?mid=p0900
쵸콜릿을 먹는 것이 일부 사람에서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결과 종합적으로는 코코아를 섭취하는 것이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약 6 mg/dL 가량 낮추고 총 콜레스테롤 역시 같은 정도로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잘 설계된 양질의 연구 3종을 분석한 바에 의하면 코코아가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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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 먹는 '다크쵸콜릿' 부작용 없는 혈압약
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cate=12&no=27481
독일 쾰른대학병원 타우버트 박사팀의 새로운 연구결과 다크쵸콜릿을 매일 0.126kj 즉 6.8g 정도 먹으면 체중 증가나 부작용 없이 혈압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쵸콜릿 뇌졸중 후 '뇌손상' 막는다
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cate=12&no=127339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쥐에게 식후 9분 후 에피카테킨(epicatechin) 이라는 다크쵸콜릿 속 자연 함유된 성분을 투여 한 후 쥐의 뇌로 가는 혈액 공급을 차단 허혈성뇌졸중을 유발한 결과 에피카테킨이라는 성분이 예방적으로 투여된 쥐들이 이 같은 성분이 투여되지 않은 쥐들에 비해 뇌 손상이 크게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시간 후에는 마찬가지로 뇌 세포 보호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쵸콜릿 '혈압도 낮추고 심장마비·뇌졸중'도 예방
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cate=12&no=122639
연구팀은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코코아 속에 든 플라보놀이 혈압을 낮추고 심장건강을 증진시키는 작용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다크쵸콜릿이 특히 플라보놀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 이 같은 효과가 쵸콜릿 중 가장 크다라고 강조했다.


스트레스 심하다면 '다크쵸콜릿' 드세요
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cate=12&no=114594
쵸콜릿을 섭취하는 것이 정서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다크쵸콜릿 속에 든 항산화성분과 기타 다른 체내 이로운 물질이 심장질환을 비롯한 기타 다른 신체장애 발병 위험을 줄이고 정서적 스트레스 역시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다크쵸콜릿 매일 반 개씩 먹으니 '스트레스' 싹~
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cate=12&no=105955
"다크쵸콜릿 속 함유된 항산화성분과 다른 건강에 이로운 성분들이 심장질환과 다른 신체 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및 기타 스트레스와 연관된 생화학적 변화를 줄여 정서적 스트레스 역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밀크쵸콜릿' 보다는 '다크쵸콜릿'
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cate=12&no=61955
연구팀은 "건강을 위해서는 최소 60% 이상 코코아를 함유한 쵸콜릿을 먹는 것이 좋은 바 밀크 쵸콜릿은 15~25% 코코아를 함유하는데 비해 다크 쵸콜릿은 50~80% 가량 쵸콜릿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더욱 좋다"고 밝혔다.


만성피로증후군 '다크쵸콜릿' 없앤다
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cate=12&no=32782
연구결과 다크 쵸콜릿 섭취가 피로 증상을 현저히 줄였으며 이 들이 다크 쵸콜릿 섭취를 중단했을때 더욱 많은 피로를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비록 소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지만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다크쵸콜릿' 먹으면 체내 '염증' 예방
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cate=12&no=66941
일반적으로 체내 염증이 있는지 유무는 C-반응단백질이라는 'CRP'에 의해 측정하는 바 이번 연구결과 일부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든 다크쵸콜릿을 많이 먹으면 먹을 수록 이 같은 CRP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 찌기 쉬운 성탄절...'다크쵸콜릿'으로 다이어트
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cate=12&no=72126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다크쵸콜릿이 밀크쵸콜릿보다 달고 짜고 지방이 많은 식품에 대한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릴 적 '쵸콜릿·사탕' 매일 먹으면 어른되서 '난폭' 해진다
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cate=12&no=100216
매일 단 음식과 쵸콜릿을 먹는 아이들이 어른이 되서 난폭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이들에게 단 음식과 쵸콜릿을 규칙적으로 주는 것이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기다리는 법을 배우지 못하게 하고 더욱 충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라고 밝혔다

비만인구 급증, '쵸콜릿·청량음료' 사이즈 줄여라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92572
"식품회사들이 이 같은 비만인구 급증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보다 획기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포화지방과 당분 함량을 줄이고 식품 크기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 두 가지 단점은 초콜릿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단맛을 내는 재료와 지방 때문인 듯.

그러나 몸에 좋다고 많이 먹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닌 건 이제 상식인 거죠. ^^

Posted by 사랑가루
생활의 꾀/건강2010.04.09 02:03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공약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 같은 선진 의료 시스템을 도입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미국의 의료보험 시스템이 어떤지, 식코가 무언지 한 두번씩은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고, 그나마도 얼마 전 미국은 기득세력의 반대를 무릅쓰고 개혁을 단행했죠. 이 대통령이 보기에 미국은 의료 보험 시스템이 후져졌네요. 속 좀 상하겠어요.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 전기, 가스, 공항, 철도, 수도, 의료를 민영화하려다 반대가 심해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의료계 종사자들은 의료보험 민영화 준비가 물밑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천안함으로 국민 시선이 쏠리고, 국민 마음도 언짢은 요즘 다시 이 이야기가 들립니다.
의료보험당연지정제 폐지. 쉽게 의료보험 민영화라고 하죠. 4월 6일 국무회의에서 통과 됐고 입법 절차가 남았다고 합니다.


2010년 4월 8일 민노당 -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 국무회의 통과 규탄한다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했고 전두환 대통령이 전국민 의료보험을 강제 시행했습니다. 반발이 없지 않았겠지만 박, 전 두 대통령 심기를 거스르며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나 봅니다. 직장의료보험과 국민의료보험이 통합해 건강의료보험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의료보험당연지정제 폐지를 최초 연구 검토한 것은 노무현 김근태 복지부장관 때라고 합니다. 폐지를 진행하기 위해서인지 폐지를 막기 위해서인지는 아래 공부하세요! -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에 대한 오해 정리자료를 읽고 판단해 보세요.

의료보험당연지정제란, 우리나라 모든 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과 당연히 계약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영리의료법인 설립이 금지였다가 제한적으로 예외가 있게 바뀌었습니다(제주도 특구... 인천 송도?).
한미FTA가 실행이 되면 미국 자본이 세우는 병원은 우리나라 의료법에 저촉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들에게 유리한 나라의 법을 따르면 되니까요.
의료보험당연지정제 예외 인정이란 것은 결국 의료보험당연지정제가 폐지되는 효과가 나니 유의해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의료보험은 우리나라에 부족한 복지를 메꾸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유지되어야 할 제도입니다. 의료보험뿐만 아니라 앞에서 민영화를 하려다 멈춘 공공재도 같은 생각으로 국가 운영을 지지합니다. 아래 펌글은 의료보험당연지정제 정의와 당연지정제가 당연한 이유를 쉽고 길게 잘 설명한 글입니다.

의료보험당연지정제 의미와 의료보험민영화의 부정적 결과


공부하세요! -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에 대한 오해 정리자료





몇 년 전부터 의료 실비 보장 보험이 참 많이 나왔죠. 어느날 생각해 보니 삼성이 이 의료 실비 보험 상품을 내놓지 않는 게 이상했습니다. 삼성은 의료보험이 민영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을까요... 그러고 보니 요즘은 다른 보험사 의료 실비 보험 광고를 못 봤네요.

李 정부 '국민 질병 정보, 삼성생명에 넘기겠다'


“의료보험 민영화는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붕괴시킬 우려 커”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전설의레전드'라는 어느 용자가 한 말.

잠깐만요,
이것이 단지 부자들이 손해보기 싫은 이기심에 추진되는 법안으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웬만한 부자도 개털되는게 의료 민영화입니다.
우리끼리 싸움붙으면 안됩니다.
의료 민영화를 하면 부자들이 이득을 볼까요?
아닙니다 이득보는 집단은 딱 한군데, 보험사들, 그리고 고급 의료기관 뿐입니다.
딴나라당 10새들이 의료민영화 밀어붙이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보험사들한테 빠다칠을 받았기 때문이지요.
것도 특히 삼성생명,
어떻게 국민들의 개인의료정보를 일개 사기업한테 갖다 바친답니까.
빠다칠 두겹 세겹 덕지덕지 쳐발르지 않는이상 불가능하죠.
타겟을 제대로 잡읍시다.

출처 :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995&page=1&keyfield=&keyword=&sb= 중 댓글


주위에 이런 얘기를 하면 '난 정치엔 관심 없어' '먹고 살기에도 바빠. 그냥 내 일만 열심히 하면 돼'라며 얼굴을 돌립니다. 이런 일이 과연 정치일까요. 무관심 덕분에 먹고 살기가 더 바빠지는 건 아닐까요. 우리 후손에게 너무 부끄러운 미래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요.
6월 2일, 잊지 말고 꼭 투표합시다. ^-^ 누가 당선되든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투표에 회의적인 남편이지만 꼭 설득해서 투표 시킬 거예요. 내가 바뀌면 주위도 세상도 바뀐다고 전 믿거든요.











Posted by 사랑가루
생활의 꾀/건강2010.03.27 00:00




뱃살 빼는 방법, 쉬운 운동으로 배와 장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뱃살을 빼는 운동은 참 여러 가지이고 사람에 따라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팔 운동 열심히 한다고 팔의 지방만 빠지지 않는다는 거죠(근육이 발달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 살을 빼려면 무엇을 하든지 꾸준한 게 최고입니다. 그런데 운동이 어렵다면 꾸준히 하기 어렵겠죠. 뱃살을 빼는, 쉽게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뱃살 빼는 방법 이미지


뱃살 빼는 운동 1 -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되는 맨손 체조와 맛사지(출처 : Siro's Story)

뉴스나 운동 칼럼 같은 데서 보면 특정 부위만 빼는 운동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 최고 다이어트 운동은 바로 '걷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뱃살, 복부비만은 다른 곳과 달리 내장에 지방이 쌓여서 생기기도 하고. 배에 근육이 없어서 내장을 적당한 압력으로 눌러주는 역할을 못해 배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니 배를 위한, 뱃살을 빼기 위한 운동은 따로 마련되어야 하고, 그 방법에 하나가 스윗시로 님이 쓴
'잠자기전 10분 운동으로 뱃살을 뺄 수 있다면?' 이 되겠습니다. 하루 10분쯤 하면 되고, 방법도 간단하고 쉽습니다. 따라 해보니 배와 옆구리 근육이 당기고 장에도 자극이 되는 걸 느낍니다.

뱃살 빼는 운동

스윗 시로 님의 블로그 헤드라인 이미지, 귀여운 팽귄.^^ http://thesweetlie.tistory.com/61



이 운동의 효과를 훔쳐 보면...


운동 효과
  우리 복부 부근에 있는 복부 장기들은 전부 자율신경계 통제를 받습니다.
  위와 같은 운동으로 자율신경계를 자극하게 되면, 주변의 림프액이 순환을 한다고 합니다.
  림프액이 순환을 하면서.....
  림프액 안과 장기 주변의 지방, 독소 등의 노폐물을 몸밖으로 밀어내어 허리 싸이즈를 줄여 준다고 합니다.



흠흠...  자율신경계나 림프액이 뭘 하는 건지는 잊어버렸지만, 중요한 건 배 운동을 하면 노폐물이 빠져나가면서 허리 사이즈가 줄어든다고 하네요. 살도 빠지고 노폐물도 빠지고.


뱃살 빼는 운동 2 - 복식호흡을 이용한 운동

자세를 바로하고 준비운동(심호흡)을 한다.
1.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4초) 2. 숨을 다 내뱉고(6초) 3. 아랫배를 순간적으로 안쪽으로 당기면서 힘을 준다(8초).
한 번에 10분 이상, 하루에 3번 이상하면 더 좋다.



참 쉽죠?
이 뱃살 빼는 운동의 장점은 캐캘 운동처럼 언제나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숨소리가 거칠어져 오해나 관심을 살 수 있습니다. 처음 할 땐 들숨, 날숨, 힘의 시간을 적당히 줄여서 하시고(숙달되면 더 길게), 이 운동을 하고 나서 방귀가 나오려고 하면 조용히 화장실로 가서 혼자 해결하는 게 좋습니다. 배에 힘을 줄 때 캐캘 운동(괄약근 조이기)도 같이 해 주면 더 좋겠지요. 더더 좋으려면 배에 힘을 주고 있을 때 윗몸일으키기 하는 상상을 실감나게 하는 겁니다.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면 내장이 운동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뱃살도 빠지고 장운동으로 장도 건강해지고 괜찮죠?

.
이제 겨울은 가고 봄이 옵니다. 그러면 바로 여름이 됩니다. 말로만 계획하고 미루고 미루던 뱃살 빼는 운동을 생각날 때마다, 꾸준히 해서 꼭 나이스바디가 되어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같이 해요. ^^;


.





Posted by 사랑가루
생활의 꾀/건강2010.02.25 15:28


배탈이나 설사가 나는 이유는 장의 기능이 떨어졌거나, 상한 음식을 위장에서 처리 못해서 장에서 부패가 일어났을 때이다. 위에서 분비하는 위액은 강한 산성을 띠고 살균 역할을 한다.
이 얘기를 다시 생각해 보면 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장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장기 중 위와 장, 간과 신장은 거의 하나로 이어져 있다고 한다.
밥이나 음식을 먹고 바로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 보통 '장이 나쁘다'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위가 나쁜' 것이다. 위에서 음식에 반응을 하는 것이 바로 장에 전달되어 이상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뇌의 오작동과도 관련이 있을듯).
위에서 장을 통해 몸밖으로 나오기까지 보통 하루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내가 기억하고 있는 상식이다.

또 급성으로 나타나는 위와 장의 장애에 대해 이렇게 표현한다.
"신경성 위장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1차적으로는 건강하지 못해서 증상이 나타나겠지만, 스트레스는 위장에 불안과 긴장은 대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위와 장의 건강을 해치는 이유는 물론 식습관이나 운동 부족에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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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9057 by chasejung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매화. 이 꽃들이 지고 난 자리에 초록빛 열매, 매실이 열릴 것이다.


매실이 배탈과 설사에 좋은 음식이라고 했는데 이는 매실이 가진 여러 가지 효능과 효과 때문이다. 특히나 우리가 경험한 바로는 매실은 급성 위 장애에 효과가 빨랐다. 위가 아플 때 매실원액을 따뜻한 물에 섞어 마시면 곧 가라앉았다.

우리 남편이가 요즘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워낙 성격이 좀 스트레스를 잘 받는 편인데 여러 가지가 남편이를 괴롭혔고 그걸 삭이지 못한 남편이는 별다른 원인 없이 설사를 했다. 배가 특별히 아픈 것도 아니었고 그냥 변의를 느끼는 정도였다. 자꾸 설사를 하니 입맛이 없어 별로 먹은 것도 없는데 밤새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했다. 혹시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닐까 해서 매실원액을 진하게 타서 먹였다. 그 날만 8번째 화장실에 가서 설사로 물만 빼더니 매실원액을 먹고 나서는 설사가 바로 그쳤다. 그러고 그 날 밤은 편하게 잤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어제도.

매실의 효능 보기

아침 저녁으로 매실 원액을 남편에게 먹이고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남편이의 마음가짐이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 소문만복래라는 옛말도 있다. 웃음은 엔돌핀을 만든다. 마음이 편해야 웃음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물론, 매실원액이 위장과 대장이 탈났을 때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스스로 조심하고 주의하고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사랑가루
생활의 꾀/건강2010.02.24 16:06


 
1. 피로회복에 좋다.

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화박산 등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구연산이 특히 풍부한데 구연산은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구연산이 몸 속의 피로물질을 씻어내는 능력은 무려 포도당의 10배. 피로물질인 젖산이 체내에 쌓이게 되면 어깨 결림, 두통, 요통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럴 때 매실이 좋다. 매실을 장복하면 좀처럼 피로를 느끼지 못하고 체력이 좋아진다.


2. 체질 개선 효과가 있다.

육류와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체질은 산성으로 기운다. 몸이 산성으로 기울면 두통, 현기증, 불면증, 피로등의 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지만 알칼리성 식품. 매실을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산성으로 기우는 것을 막아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할수 있다.


3. 간장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

우리 몸에 들어온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기관은 간이다. 매실에는 간의 기능을 상승시키는 피루부산이라는 성분이 있다. 따라서 늘 피곤하거나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좋다. 또한 술을 마시고 난 뒤 매실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다음날 아침에 한결 가뿐하다.


4.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매실은 3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다. 3독이란 음식물의 독, 피 속의 독, 물의 독을 말하는 것. 매실에는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미량 들어있는데 이것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매실에는 암을 예방·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다. 최근에는 항암식품으로서의 매실의 기능이 부각되고 연두고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5. 소화 불량, 위장 장애를 없앤다.

매실을 장복한 사람들은 매실이 위장에 좋다는 것을 실감한다. 매실의 신맛은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위장, 십이지장 등에서 소화액을 내보내게 한다. 또한 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위산 과다와 소화불량에 모두 효험을 보인다.


6. 만성 변비를 없앤다.

매실 속에는 강한 해독작용과 살균효과가 있는 카테킨산이 들어있다. 카테킨산은 장 안에 살고 있는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 장의 염증과 이상 발효를 막는다. 동시에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 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나간다. 장이 건강해지면 변비는 자연히 치료되는법.


7. 피부미용에 좋다.

매실을 꾸준히 먹다보면 피부가 탄력 있고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매실 속에 들어있는 각종 성분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이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한다.


8. 열을 내리고 염증을 없애준다.

매실에는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매실을 불에 구운 오매의 진통효과는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도 나와있다. 곪거나 상처 난 부위에 매실농축액을 바르거나 습포를 해주면 화끈거리는 증상도 없어지고 빨리 낫는다. 놀다가 다치고 들어온 아이에게 매실농축액 한 두 방울이면 다른 약이 필요없을 정도다. 감기로 인해 열이 날 때도 좋다.


9.칼슘의 흡수율을 높인다.

매실 식품은 임산부와 폐경기 여성에게 매우 좋다 매실 속에 들어있는 칼슘의 양은 포도의 2배, 멜론의 4배에 이른다. 또한 매실 속에는 칼슘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체액의 성질이 산성으로 기울면 인체는 그것을 중화시키려고 하는데 이 때 칼슘이 필요하다. 칼슘은 장에서 흡수되기 어려운 성질이 있으나 구연산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폐경기 여성에게 매우 좋다.


10. 강력한 살균, 살충 작용이 있다.

음식물을 통해 위로 들어온 유해균은 위 속의 염산에 의해 대부분 죽지만 위의 활동이 원만하지 못할 때는 살아서 장까지 내려간다. 소장은 약알칼리성으로 살균효과가 거의 없다. 이때 발생하는 것이 배탈, 설사, 식중독이다. 그러나 매실농축액을 먹으면 장내가 일시적으로 산성화되어 유해균이 살아 남지 못한다. 또한 매실농축액은 이질균, 장티푸스균, 대장균의 발육을 억제하고 장염 비브리오균에도 향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염병이 유행할 때나 전쟁터에서 매실이 유용하게 쓰였던 것도 이러한 살균효과 때문이다. 특히 오매는 간티스토마에 효험이 있다.


매실
매실 by NuRiDOL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매실이야기

옛부터 매실은 음식으로, 약으로 활용되어 왔다. 2000여 년 전에 쓰여진 중국의 의학서 을 보면 이미 그 때부터 매실이 약으로 쓰였음을 알 수 있고 한방 의학서인 과 에도 효능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매실의 효능은 구연산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과 풍부한 비타민, 무기질에 의한 것. 현대에 와서 효과와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아도 매실을 날로 먹을 수는 없다. 신맛이 강한데다 이를 상하게 하는등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작용은 매실에 들어 있는 독성물질인 '청산배당체' 때문으로 풋 매실인 청매의 과육과 씨에 들어 있다. 보통 매실농축액이나 매실주, 매실식초 등으로 가공해 사용하는데, 약효도 좋아지고 저장성도 높아져 일석이조이다.

매실의 종류

매실은 수확시기와 가공방법에 따라 이름과 효능이 다르다.

청매 : 껍질이 파랗고 과육이 단단한 상태로 신맛이 가장 강할 때다.
황매 : 노랗게 익은 것, 향기가 매우 좋은데 과육이 물러 흠이 나기 쉽니다.
금매 : 청매를 증기에 쪄서 말린 거서, 금매로 술을 다므면 빛깔도 좋고 맛도 뛰어나다.
오매 : 오매는 빛깔이 까마귀처럼 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청매를 따서 껍질을 벗기고 나무나 풀 말린
것을 태운 연기에 그을려 만든다. 각종 해독작용이 있을 뿐 아니라 해열, 지혈, 진통, 구충, 갈증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백매 : 옅은 소금물에 청매를 하루 밤 절인 다음 햇볕에 말린 것. 효능은 오매와 비슷하지만 오매보다 만들
기 쉽고 먹기에도 좋다.


좋은매실 고르기

덜 익은 청매, 완전히 익은 황매 등 매실의 종류는 여러 가지인데 무엇보다 상처가 없는 깨끗한 것을 골라야 한다. 청매는 한참 놔두면 황매가 되는데 이렇게 된 황매는 이미 효과가 많이 떨어진 후이므로, 청매는 청매대로, 황매는 황매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실은 6월부터 출하가 시작하는데 6월 중순에서 7월 초순 사이의 것이 가장 좋다. 직경이 약 4cm 정도 되고 깨물어 보았을 때 신맛과 단맛이 나며, 씨가 작고 과육이 많은 것으로 고른다. 매실은 경동 시장 등 전문 시장이나 농협을 찾으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참고>>
http://www.hwagaejangter.co.kr/new_contens_masil01.htm


매실차 담그는중~
매실차 담그는중~ by shiva82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 풋매실이 아닌 청매실은 하루 이틀만 지나도 노랗게 익기 시작한다.
* 토종 매실과 개량 매실이 있는데, 보통 토종 매실이 좋다고 얘기한다. 신토불이라는 건가.
*매실청(매실원액)을 만들 때 설탕 대신 꿀을 넣으면 더 좋다. 설탕을 넣을 때 설탕의 색에 따라 매실 원액의 색과 맛이 달라진다. 발효시키면서 설탕의 나쁜 성분이 중화된다고 하지만, 진짜 흑설탕(=원당)을 쓰지 않는다면 백설탕을 쓰는 게 좋을 것 같다. 시중에 파는 황설탕, 흑설탕은 정백당(흰설탕)에 캬라멜 색소를 입혔다. 경험상 진짜 흑설탕은 보통 꿀보다 더 비싼 것 같다...
*매실원액을 담그는 시기는 5월 중순부터 준비하자. 출하시기가 날씨에 따라 일러질 수도 있고, 매실원액은 황매보다 청매로 담그는 게 더 좋다고 한다.

Posted by 사랑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