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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블로그에 열심하기로 했다.

by 쀼? 200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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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가 있다.
평소엔 아주 많은 생각들을 하는데
막상 블로그에 글을 쓰려니 아무것도 없다...

사진 찍기도 귀찮아하면서 데쎄랄을 꿈꾸는 나,
기껏 찍은 사진도 컴퓨터에 올리기 귀찮아하는 나.

네이버를 끊고나니 거의 스크랩용이던 네이버블로그와도 거리가 생겼다.
내 주제에 두 개의 블로그를 쓴다는 건 결심부터가 오류다.

나는 왜 다시 블로거가 되기로 결심했을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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