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단독]“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한겨레21> 891호, 사정 당국 고위 관계자 진술 특종 보도
청와대 비서실, 경찰 수뇌부에 핫라인 통해 은폐압력 행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10678.html - 한겨레 인터넷판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23181030208&p=hani21


기사 내용은, 경찰이 선관위 디도스 공격에 관해 현금 수수 내용을 청와대와 합의해 발표하지 않기로 했었다는 것입니다. 청와대와 합의 없이 공 씨의 신원이 밝혀져서 청와대가 패닉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친인척 비리와 돈세탁, 김정일 사망과 정봉주 전 의원 유죄 판결에 국민도 어지럽습니다. 도대체 이 정권은 이런 서프라이즈 쇼를 얼마나 더 보여 줄까요.

이에 당황한 청와대와 경찰은 반박을 합니다.

조현오 "전화는 했지만 압력은 없었다"
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dirnews=4166537&year=2011&kind=0&pg=1&clusterid=IiQmMjszUV5DVCtHRFlTWkJTK0NH&titlekey=PARAN_2011_4166537&titlequery=디도스 수사&t=0&date=20111224

공 씨가 수행하던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 혼자 당하지는 않겠다. 내가 다치면 가만두지 않겠다. 난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 당에서 아무런 대책도 세워주지 않는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1544.html

이렇게 극히 위험하고 비밀스러운 정보가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이유는 내부의 권력 다툼 혹은 견재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SNS에 이런 의견을 남겼습니다.
강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경찰청 디도스공격 수사팀은 필히 ‘유주얼 서스펙트’를 관람해야.. 자백과 진술에만 의존하는 수사가 얼마나 허탈한 결론을 가져오는지..”라며 비판했다.

이어 “차라리 수사발표를 하지 말고 송치하지.. 공 비서의 ‘우발적 단독범행’이라는 발표에 국민들이 납득할 걸로 생각했나?”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9417


민주당에서는 이 청와대 외압 의혹이 사실이면 탄핵 사유라고 주장합니다.
주장만 하지 마시고 이번엔 무언가 좀 보여 주십시오. 제발.


전화는 했지만 압력은 없었다,
오늘의 유머였습니다.
Posted by 사랑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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