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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굴을 시켰습니다.
굴이 마지막 철이라 생각했는데, 여지껏 시켰던 것 중에
제일 맛있는 것 같네요.
밍글이가 인터넷에서 검색한 레시피로 굴젓을 담갔습니다.
저는 옆에서 참견과 간을 보았습니다.
이번엔 싱싱한 굴로 담가서 그런지 젓이 아주 꿀맛이네요.
오토모드이고, 플래시를 터뜨리지 않은 건 손이 흔들렸어요.
조금 남은 굴은 굴소스 만들기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굴소스도 여러모로 쓸모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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