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해킹 스쿨 쿠팡 셀러 되기 챌린지 5일차

새벽이 되어 어제가 됐지만,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해서 총 5일차의 강의는 이미 들어서 아는 내용도 있었고 새로운 내용도 있었다. 쿠팡 제목 설정 방법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 보는 내용이었고 정말 유용 했다고 생각된다. 강의 내용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스마트스토어 쿠팡은 전혀 다른 성격이기 때문에 둘 중 한 곳부터 자리를 잡아 키우는 게 좋다는 의견이다. 강사는 스마트스토어보다는 쿠팡이 초보자에게  기회가 많다고, 아직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카테고리가 식품과 건강 기능 식품이라서 조금 주저된다. 식품이나 건기식이나 관련 교육은 받았지만 해외 직구 구매대행을 대비했던 거지 국내 위탁을 생각해본적은 없었다.
어떤 카테고리를 선택하든, 초보가 갖춰야 할 덕목은 공통적인 겉이 있을 거다. 이제 그만 공부 하고 결단을 내려 선택할 때가 됐다, 아니 이미 많이 지체했다.
왜 시작을 못하고 이렇게 진행이 더딘지 자신을 살펴 봐야겠다.
초보자도 잘 배려한 친절한 강의라고 생각한다. 온라인 셀러를 부업이든 주업이든 관심을 갖고 있다면 강의에 접속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