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한겨레21 단독]“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891호, 사정 당국 고위 관계자 진술 특종 보도 청와대 비서실, 경찰 수뇌부에 핫라인 통해 은폐압력 행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10678.html - 한겨레 인터넷판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23181030208&p=hani21 기사 내용은, 경찰이 선관위 디도스 공격에 관해 현금 수수 내용을 청와대와 합의해 발표하지 않기로 했었다는 것입니다. 청와대와 합의 없이 공 씨의 신원이 밝혀져서 청와대가 패닉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친인척 비리와 돈세탁, 김정일 사망과 정봉주 .. 2011.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