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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이. 사랑이를 보고 있노라면 자식 키우는 부모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감히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사랑이와 저와의 유대 관계는 꼭 부모 자식 같습니다. 자다가 깨서 우에에에엥 울면서 내 옆으로 와서 다시 잠이 들어요. 내가 가는 곳마다 졸졸 따라다녀요. 가끔은 품에 안기기도 해요!
우리 사랑이는 딸기도 먹어요. 고기보다 딸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우리 사랑이 정말 사랑스럽죠? ^-^
동감하신다면 추천 꾸욱~ 댓글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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