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살다 보니 이런 걸 다 보게 되네요. 이 기사를 올린 두 기자는, 이 일에 책임 추긍을 당하겠지만... 누군가에게 발견되길 기다리지 않았을까요. [특종] 서울경제신문(한국일보)의 기사 - 미래를 쓰다 번호 37567 글쓴이 서피안 조회 10310 누리 878 (878/0) 등록일 2009-4-30 23:07 대문추천 95 참고자료 2 서울경제신문(한국일보)의 기사 - 미래를 쓰다 (서프라이즈 / 서피안 / 2009-04-30)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서초 대검청사에서의 조사가 진행 중인 30일 저녁 7시가 조금 못된 시간 무렵, 인터넷에 황당한 기사가 떴다. 서울경제신문에 수사상황에 대한 수사팀의 중간브리핑을 포함, 분석 성격의 기사가 올랐는데 심야조사가 이뤄지고, 심지어 새벽 귀가까지 언급하는 ‘미래의 기사’가 나왔던.. 2009.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