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선거전 부정선거 음모론이 현실로? 서울지역 개표수 차이 불일치 경기도는 무효표가 183,387 표나 나왔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사퇴한 심상정 후보의 득표율이라고 추정하고 있지요. 선관위에서 확실하게 공지하지 않은 문제가 있긴 하지만, 서울에서 같은 당 노회찬 후보 득표 수와 비교해 보면 비슷한 걸 보니 그 추측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선관위 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용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있는데 선관위가 무효 판정을 받은 투표용지를 공개하거나, 불법이지만 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용지를 사진으로 찍은 증거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저 음모론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이번 선거 운동기간 전부터, 정부가 미디어를 장악하고 선거를 조작할 거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것이 가능할까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그런데 그 말도 안 되는 얘기.. 2010. 6.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