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좋아해♡2014. 12. 31. 16:19



놀러온 동생이 "사랑이, 상자 좋아하던데?" 하더니 마침 옆에 있는 작은 상자에서 내용물을 빼고 사랑이 앞에 놔줬다.

사랑이가 상자 안에 들어가 앉아 있다.
처음 보는 모습이라 사진을 찍으려니 고개를 돌린다.

같이 산 지 7년, 점점 고양이가 되어가는 우리 사랑이(예전엔 밥먹고 볼일 볼 때만 깨어있는 살아있는 인형같았다).

... 이날따라 뒷배경이 너무 지저분하다.
Posted by 사랑가루

주고 받는 댓글 속에 싹트는 기쁨.^^

  1.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2016.06.15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2016.06.27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고양이좋아해♡2010. 6. 5. 06:30



고양이는 비닐'봉다리'나 상자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우리 사랑이는 상자에 별로 관심을 안 가져요.  누굴 닮아서 저리 유니크한 건지.

상자에 들어간다고 해봤자 겨우...


상자 안에 들어가있는 고양이의 표정은 참 오묘한 게 알 수가 없어요.
마치 화장실에 들어가 집중하는 모습이랄까 ㅡㅡㅋ

-

오늘 옷장에서 꺼낸 상자에 사랑이가 관심을 가지길래 안에 넣어 줬습니다.
그랬더니, 글쎄!


턱하니 자리를 잡고 눕습니다! 어찌나 귀엽던지. (내 손 아님)





근데 사랑아, 너는 늘 표정이 왜 그렇게 우울해 보이니?

언젠가 우리 사랑이도 이런 포스를 내는 날이 과연 오려는지요. ↓↓

오셨습니까, 행님!


겨드랑이에 일수가방 하나 끼면 더 완벽할 거라는, 깜보네 님네 포스 냥이 깜보 

Posted by 사랑가루

주고 받는 댓글 속에 싹트는 기쁨.^^

  1. 밑에 매트까지 깔아주면 더 좋아할지도 몰라요!

    2010.06.05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꺄옷....우리아들래미 아닌가....다른분 븐노그에서 보니 어찌나 자랑스러운지...훗훗...
    상자뚜겅에 들어간 모습...대박임댜........ㅎㅎ
    냥이들은 박스파냐 봉지파냐로 나눠지는 듯함댜...

    2010.06.06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Thanks for the great info dog I owe you bggitiy.

      2012.03.19 14:03 [ ADDR : EDIT/ DEL ]
    • I found myself nodding my ngogin all the way through.

      2012.03.21 12:35 [ ADDR : EDIT/ DEL ]
  3.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늑한곳을..+_+

    2010.06.06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꺄오~~~
    고양이는 야옹야옹 하는 소리가 크지 않아요??
    저두 애완동물 한마리 키워보고 싶은데,,,
    옆집에 누가 될까봐 못키우겠어요ㅠㅠㅠ

    2010.06.14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hat an aewsmoe way to explain this-now I know everything!

      2012.03.19 20:12 [ ADDR : EDIT/ DEL ]
    • That insight's prefect for what I need. Thanks!

      2012.03.21 13:41 [ ADDR : EDIT/ DEL ]
  5. 정말 고양이 너무좋아하는데ㅜㅜ
    어릴적 고양이를 키우고 지금은 키우고 싶어도 잘 못돌봐 줄까봐 겁나서 못키워요
    옛날에 저희집 고양이는 개랑도 잘 놀았답니다. 의외로 친해지더라구요 ㅋㅋ

    2010.06.16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아가들이 아주 특색있어요. 저마다의 개성. 이뻐라~~

    2010.06.21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You have more useful info than the Briisth had colonies pre-WWII.

      2012.03.19 13:27 [ ADDR : EDIT/ DEL ]
    • That's a quick-witted asnwer to a difficult question

      2012.03.21 13:38 [ ADDR : EDIT/ DEL ]

고양이좋아해♡2010. 5. 30. 06:10



고양이와 산책하기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 강아지~

보통, 고양이와 산책하는 건 대부분 불가능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고양이 대부분은 낯선 곳에 가면 우선 제 몸을 숨을 곳을 찾아 기어들어가 몸을 숨깁니다. 고양이는 낯선 장소를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많은 고양이 반려인이 고양이와 산책하는 것을 꿈(만)꿉니다.

가끔 주인과 산책을 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런 냥이를 산책냥이라고 부릅니다. 우리집 사랑이도 산책냥이입니다. 물론, 강쥐처럼 산책을 즐기거나 좋아라하지는 않습니다. 사랑이를 안고 현관문을 나서려고 하기만 해도 발버둥을 치며 싫어합니다.
이런 특성이 페르시안이 가진 특징인지 우리 아이 만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우리 사랑이의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개성을 소개할 게요.


고양이와 산책하기

아... 고양이네!


우리 사랑이는 털 색과 모양 때문에 뒤에서 보면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페르시안 레드 바이컬러
산책하는 모습이 그리 즐거워 보이지는 않지요.
우리 부부는 우리가 있는 곳에 늘 같이 하면 좋겠다는 마음에 사랑이를 못살게 굴고 맙니다. ㅠ.ㅜ

페르시안 레드 바이칼라

고양이와 산책하기

고양이와 산책하기

고양이와 산책하기
앞서거니 뒤서거니.
가슴줄에 당겨지지 않을 만큼 사랑이 걸음에 맞춰 천천히 걷습니다.

고양이와 산책하기
집이 바로 저 앞인데...
(이건 사랑이 생각. 얘는 아파트 입구만 보면 우리 집인 줄 알고 들어가려 하거든요. 얘는 길 잃으면 절대 집 못찾아올듯... -_-;)

사랑이 최대 난관, 우수로 앞에서 더 이상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억지로 집 방향으로 줄을 당기면 그 자리에 드러눕습니다. 집에 안 가고 자길 어디로 데려가는 거냐고, 그러지 말라는 것 같아요. 우리 사랑이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아이였거든요...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걱장 마, 사랑아. 우린 너와 언제까지 같이 할 거니까. 예전에 버림받았던 기억은 다 잊어버리렴.


고양이랑 산책하면서는 배변용 봉투는 거의 필요없습니다.
고양이는 개와 달리 낯선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아요.
대신 가슴줄은 필수로 하고 다닌답니다. ^^

우리 사랑이가 귀엽다면 댓글 한 말씀 남기고 가세요.^^



Posted by 사랑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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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가슴줄만 해도.. 발광을 해서.. 한번도 못델꼬 나갔습니다..ㅎ
    그래도 조용한 곳에서는 산책을 잘 하나보네요..ㅎ

    2010.05.24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바로 진짜 고양이죠!
      우리 애는 낯선 사람 보면 호기심을 보이곤 하더니 점점 고양이스러워지고 있어요.

      축복합니다. ^^

      2010.05.25 02:33 신고 [ ADDR : EDIT/ DEL ]
  2. 하하 냐옹이와의 산책이라.. 그리 흔하지 않은 풍경이네요.
    멍멍이들의 산책은 많이 봤지만 말이죠^^;;
    냐옹이 넘 이뻐용~~ㅎㅎ

    2010.05.24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는 개를 키우고 있는데.사람이 개를 운동시켜야 되는데.힘이 세서 개가 사람을 운동시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2010.05.25 02:18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큰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 진짜 부러워요!
      개와 늘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

      2010.05.25 02:39 신고 [ ADDR : EDIT/ DEL ]
  4. 냥이 넘 귀엽게 생겼는데 누가 버렸을까요?!
    흐미.. 집을 그렇게 못알아봐서는...
    사랑이 목에 GPS라도 달아줘야겠어요 ㅠ

    2010.05.25 0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양이는 보통 안고 다니던데...ㅋㅋ 낯선곳을 가린다니 처음알았아요.

    2010.05.25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반항이 심하고 무서워서 자꾸 숨으려고 하니까 안고다니는 거예요. ^^

      축복합니다. ^^

      2010.05.26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정말 고양이와 산책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정말 핑구야님 말씀대로 보통 안고 다니니 말이에요.
    아,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_+

    2010.05.25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만 잘 따르면 완전 꿈의 고양이인데 말이예요. ^^;
      우리 사랑이 생긴 것도 귀엽죠?

      축복합니다. ^^

      2010.05.26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7. ㅋㅋㅋ 만약 숏헤어였다면 산책은 아예 불가능했겠지요. 저 정도가 어디입니까? 사랑이 대단하구나!!!
    근데 남편분 빠션의 컨셉트가 조금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2010.05.25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도 한 때는 정말 옷걸이가 좋았지만 이제는 결혼도 했고 옷 따윈 관심 없네 이사람아" 콘셉트 쯤 되려나요.
      이제 옷 좀 사입혀야 겠어요. ^^;

      축복합니다. ^^

      2010.05.26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8. 하악하악 귀여워라

    2010.05.25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호연 님껜 특별히 사랑이를 주무를 수 있게 해 드릴게요.
      안 물어요...^^

      축복해요!

      2010.05.26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9. ㅎㅎㅎ 귀 없습니다.ㅋㅋㅋ
    근데 목줄을 왜 어께어 걸쳤어요????????

    2010.05.25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우리 애가 좀 귀 없죠 ㅋㅋㅋ
      저 목줄은 개목걸이처럼 되어있는 건 아니고
      양쪽 어깨와 가슴에 걸치게 되어있어요.
      목에 걸었을 때보단 좀 인도적인 것 같은? ^^

      고맙습니다. ^-^

      2010.05.26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10. @.@ 너무 귀엽습니다. 저보다 조금 더?? ㅎㅎㅎ

    뒷모습이 정말 영락없이 강아지의 자태도 가지고 있는. @.@ ㅎ

    2010.05.26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얌전하게 잘 따라다니고 있나 보네요. 진짜 뒤에서 얼핏 보면 강아지처럼 보일지도 ^^
    꿍한 표정이 고양이의 매력인 것 같아요.
    시크한 듯 하면서도 무언가를 응시하는 듯한 그의 눈빛.
    주인도 자신의 밑으로 생각하는 고양이가 많다는데.... ^^
    저도 혼자 사는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해서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싶네요. ^^

    2010.05.26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독신남이 고양이를 키우는 게 트렌드라죠!
      꼭 이 사랑스러운 존재를 키워보세요. ^^

      2010.05.30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12. 멍멍이 같은 냥이!! ... 포즈가 다소 거만한듯? ㅋㅋㅋㅋ

    2010.05.27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양이가 개처럼 목줄을 하고 다니는 모습은 처음보는데요....;
    그래도 도도한 고양이가 잘 따르는 편인가봐요 ㅎㅎㅎㅎ

    2010.05.27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뒷모습보고 진짜 강아지인줄 알았네요.
    이쁘다.....
    울집 돼지는 한번 나가면 저를 온동네 뺑뺑이 돌게 만듭니다. 산책은 꿈도 못꾸고..ㅜ.ㅜ

    2010.05.27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멋진 턱시도를 입고 늘 '프리덤'을 외친다는 그 아이를 말씀하시나요?
      깜보네 님네 아이들도 진짜 사랑스럽고 멋지던데요!

      2010.05.30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이번 포스트에 나온 냥이는 귀엽게 보이내요 ^^

    2010.06.02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고양이 완전 귀엽네요. 털은 정말 강아지같아요.
    산책할때 고양이를 땅에 두지말고 고양이를 안고 해보세요.
    아마 덜 불안해할꺼에요.

    2010.06.04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고양이좋아해♡2010. 2. 20. 02:22


 

 

 

 

 

 

 

 

대부분의 고양이는 옷 입는 것을 싫어하죠. 우리 사랑이도 크게 예외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참아 줍니다.

옷에서 탈출하고 좋아 죽겠네ㅋㅋ

잘 보면 아무나 할 수 없는 자세입니다. 허리를 반 꼬았어요.

 

날이 추워져 쌀쌀한 집안 공기에 또 감기가 걸릴까봐 안 입는 옷으로 둘러 주었더니 싫어하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그래도 그 모습이 귀여워서 고양이 옷을 사와서 입혔습니다. 검정색 후드 원피스가 제법 잘 어울리죠?

Posted by 사랑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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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좋아해♡2008. 5. 9. 08:18


외로웠나보다.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과 달라졌다.
막 따라다니면서 냥냥냥냥 거리고. 귀여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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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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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이도 평소엔 절 거들떠도 안 보다가 외출 나갔다 오면 제 다리에 머리 비비면서 애교부리면 귀여워 죽겠어요. : )

    2008.05.09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You've really ctapeurd all the essentials in this subject area, haven't you?

      2012.03.19 12:50 [ ADDR : EDIT/ DEL ]
    • Your anewsr was just what I needed. It's made my day!

      2012.03.21 12:56 [ ADDR : EDIT/ DEL ]

고양이좋아해♡2007. 10. 23. 06:36


순하고 외로움 많이 타는 우리 꼬맹이예요.

6살이 넘은 것 같아요. 무관심이라기 보단 저의 기억력에 문제가.

(가끔 우리 남자친구와도 2년찬지 3년찬지 헷갈린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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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품에 억지로 안겨있는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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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찾아보니 그동안 정말 안 찍어 줬네요.

"기타메이커"의 카메라를 사 놓고, 뭐 거의 찍은 게 없긴 하지만...


누구를 위해서 찍는가 생각해보니,

죽어라 카메라에 대고 인상을 쓰는 우리 꼬맹이를 위해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동거인이랍시고 며칠, 몇주를 비우는 비정한 언니를

화장실로 마루로 방으로 쫓아다니는 우리 꼬맹이의 모습을

좀 더 많이 담아놓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아이에게도 정말 못할 짓 많이 하게 해서 마음이 아파요.

꼬맹이가 건강하고 오래오래 우리와 같이 살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누굴 닮아서 사진발이 저렇게 안 받는지 원...(바로 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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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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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댓글타고 구경왔습니다.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데 역시 사진이 남는게 되더군요. 물론 고양이에겐 아무 의미도 없는거겠지만;; '어릴땐 손바닥만하던 녀석이 이젠 배가 축축 늘어지는 게으름뱅이가..'라는 사실을 확인하기도 쉽고 말이죠.(...............)
    여튼 귀엽네요. 살색코.

    2007.10.23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물은 참 예쁜데 사진 속의 꼬맹이를 보면 눈빛에 외로움이 묻어나와서 마음이 아파요.
      앞으론 웃는 꼬맹이 사진을 많이 찍고 싶습니다.
      우리 꼬맹이는 돈이 없어서 중성화를 못 시켰는데
      그 덕분에 정말 많은 아가들을 낳았어요.
      그게 참 미안해요. ㅜㅠ

      2007.10.23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돈이 없어서.. 라는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수술을 반대하는 입장이라서요.
    어느 쪽이 즐거울지 인간은 영원히 알 수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즐겁게 살다가 가게 해주는 것이 추악한(.......에휴) 인간이 애완동물들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위로겠죠. 전 그중에서 수술보다는 '난 대로 살지어다.'를 골라줬네요.

    2007.10.23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꼬맹이가 제 생각과 달리 그런 자신의 삶을 행복하다 느꼈으면 좋겠네요. ㅠ_ㅜ

      2007.10.25 02:02 신고 [ ADDR : EDIT/ DEL ]
  3. +ㅁ+ 아아~ 너무 멋진 고양이네요~ >ㅂ<

    2007.10.24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쁘고 멋지지만 바보같이 순한 아이예요. 칭찬 고맙습니다. 꼬맹이에게 전할게요. ^^

      2007.10.25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4. 고양이 귀여워요~^^/

    2007.11.09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