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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좋아해♡

집을 며칠 비우고 혼자 나뒀더니

by 쀼? 2008.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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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웠나보다.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과 달라졌다.
막 따라다니면서 냥냥냥냥 거리고. 귀여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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