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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5 설사에 좋은 효과 매실음료 (6)
  2. 2010.02.24 매실의 효능 (4)
생활의 꾀/건강2010.02.25 15:28


배탈이나 설사가 나는 이유는 장의 기능이 떨어졌거나, 상한 음식을 위장에서 처리 못해서 장에서 부패가 일어났을 때이다. 위에서 분비하는 위액은 강한 산성을 띠고 살균 역할을 한다.
이 얘기를 다시 생각해 보면 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장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장기 중 위와 장, 간과 신장은 거의 하나로 이어져 있다고 한다.
밥이나 음식을 먹고 바로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 보통 '장이 나쁘다'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위가 나쁜' 것이다. 위에서 음식에 반응을 하는 것이 바로 장에 전달되어 이상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뇌의 오작동과도 관련이 있을듯).
위에서 장을 통해 몸밖으로 나오기까지 보통 하루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내가 기억하고 있는 상식이다.

또 급성으로 나타나는 위와 장의 장애에 대해 이렇게 표현한다.
"신경성 위장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1차적으로는 건강하지 못해서 증상이 나타나겠지만, 스트레스는 위장에 불안과 긴장은 대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위와 장의 건강을 해치는 이유는 물론 식습관이나 운동 부족에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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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9057 by chasejung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매화. 이 꽃들이 지고 난 자리에 초록빛 열매, 매실이 열릴 것이다.


매실이 배탈과 설사에 좋은 음식이라고 했는데 이는 매실이 가진 여러 가지 효능과 효과 때문이다. 특히나 우리가 경험한 바로는 매실은 급성 위 장애에 효과가 빨랐다. 위가 아플 때 매실원액을 따뜻한 물에 섞어 마시면 곧 가라앉았다.

우리 남편이가 요즘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워낙 성격이 좀 스트레스를 잘 받는 편인데 여러 가지가 남편이를 괴롭혔고 그걸 삭이지 못한 남편이는 별다른 원인 없이 설사를 했다. 배가 특별히 아픈 것도 아니었고 그냥 변의를 느끼는 정도였다. 자꾸 설사를 하니 입맛이 없어 별로 먹은 것도 없는데 밤새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했다. 혹시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닐까 해서 매실원액을 진하게 타서 먹였다. 그 날만 8번째 화장실에 가서 설사로 물만 빼더니 매실원액을 먹고 나서는 설사가 바로 그쳤다. 그러고 그 날 밤은 편하게 잤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어제도.

매실의 효능 보기

아침 저녁으로 매실 원액을 남편에게 먹이고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남편이의 마음가짐이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 소문만복래라는 옛말도 있다. 웃음은 엔돌핀을 만든다. 마음이 편해야 웃음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물론, 매실원액이 위장과 대장이 탈났을 때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스스로 조심하고 주의하고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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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가루
생활의 꾀/건강2010.02.24 16:06


 
1. 피로회복에 좋다.

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화박산 등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구연산이 특히 풍부한데 구연산은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구연산이 몸 속의 피로물질을 씻어내는 능력은 무려 포도당의 10배. 피로물질인 젖산이 체내에 쌓이게 되면 어깨 결림, 두통, 요통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럴 때 매실이 좋다. 매실을 장복하면 좀처럼 피로를 느끼지 못하고 체력이 좋아진다.


2. 체질 개선 효과가 있다.

육류와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체질은 산성으로 기운다. 몸이 산성으로 기울면 두통, 현기증, 불면증, 피로등의 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지만 알칼리성 식품. 매실을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산성으로 기우는 것을 막아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할수 있다.


3. 간장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

우리 몸에 들어온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기관은 간이다. 매실에는 간의 기능을 상승시키는 피루부산이라는 성분이 있다. 따라서 늘 피곤하거나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좋다. 또한 술을 마시고 난 뒤 매실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다음날 아침에 한결 가뿐하다.


4.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매실은 3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다. 3독이란 음식물의 독, 피 속의 독, 물의 독을 말하는 것. 매실에는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미량 들어있는데 이것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매실에는 암을 예방·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다. 최근에는 항암식품으로서의 매실의 기능이 부각되고 연두고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5. 소화 불량, 위장 장애를 없앤다.

매실을 장복한 사람들은 매실이 위장에 좋다는 것을 실감한다. 매실의 신맛은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위장, 십이지장 등에서 소화액을 내보내게 한다. 또한 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위산 과다와 소화불량에 모두 효험을 보인다.


6. 만성 변비를 없앤다.

매실 속에는 강한 해독작용과 살균효과가 있는 카테킨산이 들어있다. 카테킨산은 장 안에 살고 있는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 장의 염증과 이상 발효를 막는다. 동시에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 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나간다. 장이 건강해지면 변비는 자연히 치료되는법.


7. 피부미용에 좋다.

매실을 꾸준히 먹다보면 피부가 탄력 있고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매실 속에 들어있는 각종 성분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이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한다.


8. 열을 내리고 염증을 없애준다.

매실에는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매실을 불에 구운 오매의 진통효과는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도 나와있다. 곪거나 상처 난 부위에 매실농축액을 바르거나 습포를 해주면 화끈거리는 증상도 없어지고 빨리 낫는다. 놀다가 다치고 들어온 아이에게 매실농축액 한 두 방울이면 다른 약이 필요없을 정도다. 감기로 인해 열이 날 때도 좋다.


9.칼슘의 흡수율을 높인다.

매실 식품은 임산부와 폐경기 여성에게 매우 좋다 매실 속에 들어있는 칼슘의 양은 포도의 2배, 멜론의 4배에 이른다. 또한 매실 속에는 칼슘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체액의 성질이 산성으로 기울면 인체는 그것을 중화시키려고 하는데 이 때 칼슘이 필요하다. 칼슘은 장에서 흡수되기 어려운 성질이 있으나 구연산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폐경기 여성에게 매우 좋다.


10. 강력한 살균, 살충 작용이 있다.

음식물을 통해 위로 들어온 유해균은 위 속의 염산에 의해 대부분 죽지만 위의 활동이 원만하지 못할 때는 살아서 장까지 내려간다. 소장은 약알칼리성으로 살균효과가 거의 없다. 이때 발생하는 것이 배탈, 설사, 식중독이다. 그러나 매실농축액을 먹으면 장내가 일시적으로 산성화되어 유해균이 살아 남지 못한다. 또한 매실농축액은 이질균, 장티푸스균, 대장균의 발육을 억제하고 장염 비브리오균에도 향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염병이 유행할 때나 전쟁터에서 매실이 유용하게 쓰였던 것도 이러한 살균효과 때문이다. 특히 오매는 간티스토마에 효험이 있다.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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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야기

옛부터 매실은 음식으로, 약으로 활용되어 왔다. 2000여 년 전에 쓰여진 중국의 의학서 을 보면 이미 그 때부터 매실이 약으로 쓰였음을 알 수 있고 한방 의학서인 과 에도 효능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매실의 효능은 구연산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과 풍부한 비타민, 무기질에 의한 것. 현대에 와서 효과와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아도 매실을 날로 먹을 수는 없다. 신맛이 강한데다 이를 상하게 하는등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작용은 매실에 들어 있는 독성물질인 '청산배당체' 때문으로 풋 매실인 청매의 과육과 씨에 들어 있다. 보통 매실농축액이나 매실주, 매실식초 등으로 가공해 사용하는데, 약효도 좋아지고 저장성도 높아져 일석이조이다.

매실의 종류

매실은 수확시기와 가공방법에 따라 이름과 효능이 다르다.

청매 : 껍질이 파랗고 과육이 단단한 상태로 신맛이 가장 강할 때다.
황매 : 노랗게 익은 것, 향기가 매우 좋은데 과육이 물러 흠이 나기 쉽니다.
금매 : 청매를 증기에 쪄서 말린 거서, 금매로 술을 다므면 빛깔도 좋고 맛도 뛰어나다.
오매 : 오매는 빛깔이 까마귀처럼 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청매를 따서 껍질을 벗기고 나무나 풀 말린
것을 태운 연기에 그을려 만든다. 각종 해독작용이 있을 뿐 아니라 해열, 지혈, 진통, 구충, 갈증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백매 : 옅은 소금물에 청매를 하루 밤 절인 다음 햇볕에 말린 것. 효능은 오매와 비슷하지만 오매보다 만들
기 쉽고 먹기에도 좋다.


좋은매실 고르기

덜 익은 청매, 완전히 익은 황매 등 매실의 종류는 여러 가지인데 무엇보다 상처가 없는 깨끗한 것을 골라야 한다. 청매는 한참 놔두면 황매가 되는데 이렇게 된 황매는 이미 효과가 많이 떨어진 후이므로, 청매는 청매대로, 황매는 황매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실은 6월부터 출하가 시작하는데 6월 중순에서 7월 초순 사이의 것이 가장 좋다. 직경이 약 4cm 정도 되고 깨물어 보았을 때 신맛과 단맛이 나며, 씨가 작고 과육이 많은 것으로 고른다. 매실은 경동 시장 등 전문 시장이나 농협을 찾으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참고>>
http://www.hwagaejangter.co.kr/new_contens_masil01.htm


매실차 담그는중~
매실차 담그는중~ by shiva82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 풋매실이 아닌 청매실은 하루 이틀만 지나도 노랗게 익기 시작한다.
* 토종 매실과 개량 매실이 있는데, 보통 토종 매실이 좋다고 얘기한다. 신토불이라는 건가.
*매실청(매실원액)을 만들 때 설탕 대신 꿀을 넣으면 더 좋다. 설탕을 넣을 때 설탕의 색에 따라 매실 원액의 색과 맛이 달라진다. 발효시키면서 설탕의 나쁜 성분이 중화된다고 하지만, 진짜 흑설탕(=원당)을 쓰지 않는다면 백설탕을 쓰는 게 좋을 것 같다. 시중에 파는 황설탕, 흑설탕은 정백당(흰설탕)에 캬라멜 색소를 입혔다. 경험상 진짜 흑설탕은 보통 꿀보다 더 비싼 것 같다...
*매실원액을 담그는 시기는 5월 중순부터 준비하자. 출하시기가 날씨에 따라 일러질 수도 있고, 매실원액은 황매보다 청매로 담그는 게 더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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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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