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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 야박 구박 협박 깜빡... 명박

by 쀼? 2008.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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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kgj4438 님의 게시물로 추정

언행 : 경박

인심 : 야박

취미 : 구박

특기 : 협박

의리 : 깜박

동료 : 타박

국민 : 압박

서민 : 핍박

투기 : 대박

범죄 : 해박

위증 : 절박

경제 : 쪽박

정치 : 도박

구속 : 임박

미래 : 포박

별명 : 땅박

선거 : 독박

민심 : 광박+피박

공감=대박
비공감=쪽박



제목: 조중동...


1) 예수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 한국언론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 조중동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예수,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해 독사의 자식들아!
⇒ 조중동, 예수, 국민들에게 *새끼 막말 파문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조중동, 예수, 북한사랑 발언, 사상검증해야

2) 석가, 구도의 길 떠나...
⇒ 조중동 "석가, 민중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석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 조중동, 석가,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3)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 한국언론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4)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조중동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5)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조중동,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6)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조중동,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7) 한석봉 모친, 불을 끈 후 자 이제 너는 글을 써보거라, 난 떡을 썰 것이다
⇒ 조중동, 불 끄고 글쓰라고 강요한 지독한 모정, 계모 의혹, 어머니 자격 박탈해야

8) 세네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조중동, 세네카, 편파 발언, 예술계로부터 로비 의혹

9)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조중동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10)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조중동,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젓이 거짓말

11) 클라크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 대놓고 쿠데타 사주

12)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 조중동,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13)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조중동,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겨"

14) 전두환, "전재산이 29만원이야..."
⇒ 조중동, "노정권 국가원로 홀대 극치, 코드인사 보훈처장 경질해야.."

15) 링컨,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 조중동,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16) 니체, "신은 죽었다."
⇒ 조중동,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니체, "신은 죽었다."
⇒ 조중동, "노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17) 나폴레옹,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 조중동, "나폴레옹, 불가능이란 단어도 없는 불량사전 판매, 일파만파"

18) 키케로, "아낌없이 주라. 그것이 친구를 얻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다."
⇒ 조중동, "키케로, 툭하면 대북 퍼주기 발언. 의도가 뭔가?"

19) 공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조중동, "무책임한 공자, 자살 부추키는 발언으로 일파만파"

20) 에디슨,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 조중동, "초등학교도 못나온 열등감에 사로잡힌 에디슨"

21) 세네카, "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서거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조중동, "자기만 옳다는 식의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힌 세네카, 또 노인 폄하 발언."

22) 프랭클린, "그대의 일을 쫓으라. 일에 쫓기지 말라."
⇒ 조중동, "청와대에서 쫓고 쫓기는 대활극 벌어져. 이런 국가적 망신 다시는 없을듯"

23) 장동건, "내가 니 씨다바리가. 니나 가라 하와이."
⇒ 조중동, "반미감정 부추겨 어쩌자는 건가..."

장동건, "고마해라 마이 무읏따 아이가..."
⇒ 조중동, "장동건 참여정부에 뇌물 제공 시사 발언, 일파만파.."

24) 이순신,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 조중동, "수군 지휘부 요즘 왜 이러나.. 이순신, 수군의 복지부동을 조장하는 발언. 또 다시 구설수에 올라..."

25) 갈릴레오, "그래도 지구는 돈다."
⇒ 조중동, "지구가 돌면 지구 위에 사는 인류는 어떻게 될지 생각도 안하고 막말한다."

26) 햄릿, "죽느냐 사는냐 그것이 문제로다"
⇒ 조중동, "민생 팽개치고 생사놀음에 몰두!"

27)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조중동, "노정권 국민 입 틀어막고 언론 탄압."

"성 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 조중동, "노정권 전 국민 과대노출 조장, 전국에 성범죄 급증"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조중동, 노정권 전 국민 자살강요, 전국에 자살동호회 급증.

28) 박정희, "이 땅에 다시는 나같은 불행한 군인이 없기를..."
⇒ 조중동, "위기의 국가를 지켜낸 위대한 군인의 마지막 충정..."

29)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조중동, "예수 안일한 안보의식, 국민들 불안"
30) 노무현, 칸트는 "네 의지의 준칙이 항상 동시에 보편적 입법원리로써 타당하게 행동하라." 이라고 말했습니다.
⇒ 조중동, "중고등 교과과정 바꿔야... 칸트는 좌파적 인식의 기초 제공."

31) 노무현, "벼룩의 간을 내먹지 어떻게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자리세를 요구하나."
⇒ 조중동, "노무현 대통령이 재래시장 상인들을 벼룩들로 비하 파장 일파만파"

32) 이승엽,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조중동, "이승엽 드디어 일본에 귀화 할 뜻 내비쳐 !"

33) "일본 총리 : 다께시마는 일본땅이다.
한국 대통령 : 독도는 한국땅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 조중동, "한국대통령 분수에 안맞게 미국의 가장 친한 동맹국 일본에게 강경대응한다고 어설픈 대응"

34) 예수, "주여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 조중동, "예수 하느님께 버림받아"

요런 언론은 가만히 두고...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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